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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운동가 박한표의 인문 일기 <<삶을 사랑하다>> 저자 박한표(우리마을대학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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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르빌라꼬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5-03-02 17:43

본문

목 차

제1부: 인문의 시선을 보는 일상(日常)
1. 왜 <인문 일기>를 쓰는가? 일기 쓰기는 마음에 앉은 더께를 치우는 일이다.
2. 생활이 불규칙해지면 생각도 흐트러진다.
3. 걷기는 나를 멈추게 한다.
4. 글쓰기는 나를 아끼는 최고의 방법이다.
5. 학위인사(학위인사) 행위세범(행위세범)
6. 어머니 사랑은 무료가 아니다.
7. 자등명 법등명 (자등명 법등명)
8. 우리 모두는 각자의 슬픔을 가지고 있다.
9. “내 안에 있는 아이”를 찾는 연말연시
10.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유일한 순간이다.
11. 리듬을 타면, 사는 게 즐겁고 풍요롭다.
제2부: 인문의 시선으로 보는 삶의 태도
1.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하는 습관이 결국 할 수 없던 것을 가능케 만든다.
2. 선택하지 않겠다는 선택
3. ‘기회가 있을 때 만나라.’
4. 너는 너의 노래를 불러라! 나는 나의 노래를 부르리라!
5. 시시하게 살면 행복하다.
6. “저녁을 내려놓으면 하루가 달라진다.”
7. ‘Be+형용사 또는 부사의 삶’을 살도록 하자.
8.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1)
9.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2)
10. 가슴 조이며 살지 말자.
11. “침묵에 보탬이 되지 않는 말이면 하지 말라.”
제3부: 인문의 시선으로 보는 삶의 기술
1. ”과잉의 청구서”를 받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다.
2. 너무 생존에 힘들어 하면서, 시간을 쏟지 말자.
3. 세상의 변혁은 외부의 권위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4. 일상의 균형이 무너지면 중심을 잃고, 사는 게 힘들어진다.
5. 불안을 이기는 방법은 매일 꾸준히 자신의 정원을 가꾸는 일이다.
6. 사는 건 조율이다.
7. “말하지 못하는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8. ‘거꾸로 보기’라는 삶의 지혜
9. “자신을 살피면 남을 알 수 있고, 오늘을 살피면 옛날을 알 수 있다.”
10. 자신과 정직한 대면을 통해, 나를 만나야 한다.
11. 인생이라는 강은 단번에 건너뛸 수 없다.
12.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13. “기회는 준비가 행운을 만났을 때 생긴다.”
14. 경험은 물건보다. 훨씬 더 기억에 남는다.
제4부: 인문의 시선을 보는 나이 듦의 기술
1. 미래가 불안하면 현재도 행복하기 어렵다.
2. 나이 드는 것을 하나의 탐험으로 여긴다.
3. ‘와사보생(와사보생)’,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4. “배우고 다가가며, 관계의 끈을 놓지 마라.”
5. “미루다 늦으니, 노인의 거처를 계획해 두라.”
6. “스마트 에이징”
7. “최고의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8. 길어진 나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9. 기억은 우리를 미래로 인도하는 과거의 안내자이다.
10. “기억은 네트워크로 이루어진다.”
11. 삶은 그냥 살아야 하고 경험해야 하고 누려야 하는 것이다.
제5부 인문 운동가의 인문 정신
1. 우주 안에 존재하는 만물의 문법은 변화(변화)이다.
2. 욕망이 허상임을 알아차리고 그 너머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한다.
3. 나를 힘들게 하는 원인은 어떤 것 자체가 아니라 그것에 대한 생각이다.
4. ‘자존감’은 ‘나는 소중하다’하면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
5. 우리 삶의 본질은 변화, 즉 성장과 쇠퇴의 모음이다.
6. 불안을 없애려면,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7. ‘결여’의 힘으로 견디는 힘을 기르고 싶다.
8. 모든 진정한 사랑은 관계의 초석이고 기반이다.
9. 상대방을 치유하는 사람의 7가지 특징
10. 공감이 힘든 건, 물을 주고 거름을 줘야 자라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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